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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작년 여의도 15배 '조상땅' 찾아줬다
관리자
11-01-28        7,519  
3천217명에 조상 명의 토지정보 제공

(서울=연합뉴스) 조성흠 기자 = 서울시는 작년 3천217명에게 조상 명의로 돼있는 땅 4천645만3천798㎡의 정보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.

   이는 여의도(294만6천808㎡)의 15.7배에 달하는 면적이다.

   서울시 본청이 184명에게 조상 땅 38만5천84㎡의 정보를, 자치구에서는 3천33명에게 4천606만8천714㎡의 정보를 제공했다.

    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재산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해 파악하지 못한 조상 명의의 땅을 찾아주고 있다.

   조상 명의의 땅이 있는지를 확인하려면 본인이 상속인임을 입증할 수 있는 제적등본 등 서류와 신분증을 갖고 신청하면 된다.

   조상 소유의 땅 정보가 확인되면 관할 등기소에서 상속등기 절차를 밟을 수 있다.

   다만 제3자나 이해관계인의 채권을 확보하거나 담보물권을 확인하는 등의 목적으로는 조회할 수 없다.

   josh@yna.co.kr

<저작권자(c)연합뉴스. 무단전재-재배포금지.>             2011/01/28 11:27 송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