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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시, 여의도 1.2배 규모 조상땅 찾아줘
관리자
09-07-13        4,121  
(광주=연합뉴스) 김재선 기자 = 광주시가 지난 2001년부터 실시한 '조상땅 찾아주기'를 통해 여의도 면적 이상의 토지를 찾아준 것으로 나타났다.

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조상땅 찾아주기 제도를 실시한 지난 2001년 이후 7년 동안 민원인들에게 총 980건, 1천46만1천900㎡를 찾아준 것으로 집계됐다.

이는 848만여㎡인 여의도 면적의 1.2배에 달하는 규모다.

'조상땅 찾아주기'는 그동안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조상 명의의 재산이나 본인 명의 재산을 전국 지적전산 시스템을 이용해 찾아주는 제도다.

이 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토지정보과 '조상땅 찾아주기' 접수처(062-613-4583)로 문의하면 된다.

시 관계자는 "조상땅 찾아주기는 개인의 재산권에 관한 사항인 만큼 토지 소유자의 권리와 이익이 침해받지 않도록 관계 법령에 규정된 범위 안에서만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"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