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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조상땅 찾기 시민서비스 개선
관리자
10-11-05        6,670  
서울시는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운영 중이던 부동산 정보관련 시스템을 국토정보시스템으로 통합해 부동산 민원(조상땅 찾기)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28일 밝혔다.

이 시스템은 재산 및 통계정보를 관리하는 부동산정보시스템과 토지대장을 관리하는 지적정보시스템, 지적도를 관리하는 지적도면시스템 등 5개 부동산 관리시스템을 통합한 것으로 이를 통해 '조상땅 찾기' 업무도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.

기존에는 시민이 주민등록번호가 없는 조상의 재산조회는 시청을 방문해 조상 땅 찾기 민원을 신청해야만 했으나 앞으로는 '토지가 있다고 생각되는 구청'을 방문·신청하면 된다.

단, 재산권은 개인정보에 해당되므로 조상 땅에 대한 조회신청은 재산에 대한 상속권이 있는 사람만 신청할 수 있으며, 상속권이 1960년 1월1일 이전에 돌아가신 조상의 경우 장자상속의 원칙에 의해 장자만 신청이 가능하다.

'조상 땅 찾기'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돌아가신 분의 제적등복과 재산조회 신청인의 신분증을 지참하거나, 신청인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 대리인을 통해 위임장과 함께 위임장의 신분증 사본에 자필서명서 등을 해당 구청에 제출하면 된다.